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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감기약 품기 우려' 18개 제약사에 긴급생산명령

작성일 : 2022.12.15 11:40 작성자 : 유대건 (davidoor79@gmail.com)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감기약 중 해열진통제로 많이 쓰이는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에 대해 긴급생산명령을 발동했다.

식약처는 지난달 말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을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하고 18개 제약회사에게 긴급 생산 및 수입 명령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해열진통제 수급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당시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 650㎎ 성분에 대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11월까지 기존 대비 월평균 50% 이상 추가 공급을 확보하고 내년 4월까지 60%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월평균 공급량은 기존 4,500만 정에서 앞으로 13개월 동안 6천7백60만 정이 늘어나고 내년 4월까지인 집중관리 기간에는 7천2백만 정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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