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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우유·치즈 등 8개 제품 부적합 적발

작성일 : 2022.11.15 11:16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우유·치즈·발효유 등 8개 유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수와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사진=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월 21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유가공업체 186곳을 대상으로 점검했는데, 특히 편의점 자체브랜드(PB)상품 제조업체와 위생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목장형 유가공업체가 주요 대상이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발효유류(139건), 우유·가공유류(87건), 치즈류(53건)를 수거·검사한 결과 세균수, 대장균군 등 미생물 기준을 초과한 8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긴 미생물이 검출돼 제품 판매 중단과 폐기 처분이 내려졌다. 

점검 결과, '그 남자의 치즈가게' 업소 1곳은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점이 적발됐다. 

대장균군 기준 위반이 4건, 세균수 기준위반이 2건, 대장균 기준위반과 황색포도상구균 기준위반이 각각 1건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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