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10 12:02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95조4376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발간한 '2021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료 부과액은 69조4869억 원, 건강보험 진료비는 95조4376억 원이었는데 이는 모두 전년 대비 10.1% 증가한 수치다.
건강보험 세대당 월평균보험료는 12만2201원(직장가입자 13만3591원, 지역가입자 9만7221원)이었으며, 건강보험 1인당 월평균보험료는 6만5211원(직장가입자 6만7392원, 지역가입자 5만9414원)이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노인 진료비의 증가 추세가 두드러졌다. 2021년 65세 이상 인구의 진료비는 41조38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1인당 월평균 입내원일수는 1.58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으며,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15만 4753원으로 10.0% 증가했다.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1인당 연간 보험료는 135만2083원이었고, 1인당 연간 급여비는 149만2698원이었다. 평균적으로 납부한 보험료보다 14만원가량 혜택을 더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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