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09 11:33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전남도는 의료기관이 없는 도내 13개 시·군 167개 섬 지역 도민 건강을 책임질 병원선이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전남도에 따르면 동부권과 서부권에 2척이 운영 중인 병원선은 진료, 투약, 정신이동 상담 등 의료혜택 뿐만 아니라 '섬 아리랑'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병행해 도서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는 단순히 진료 개념에서 벗어나 치유 프로그램 도입으로 문화 혜택에서 소외된 이들 도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나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도는 의료 취약지 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대시설을 갖춘 병원선 건조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전남병원선은 최근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올해 섬 주민을 대상으로 연 1만9830명을 진료 및 투약하고 295명에 대한 각종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유소견 850명은 전문치료병원으로 안내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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