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04 11:32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국공립 공원,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총 5630곳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4곳을 적발,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국민이 많이 찾는 국·공립공원, 유원지·놀이공원, 터미널 등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푸드트럭 등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3곳) ▲위생모 미착용(4곳) ▲시설기준 위반(3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2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곳) 등이다.
또한 음식점에서 조리 판매하는 김밥, 떡볶이, 햄버거, 핫바 등 333건을 수거해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2건이 부적합 판정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주간 인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