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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음식점 3천곳' 위생관리 점검 실시한다

작성일 : 2022.11.02 11:53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치킨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식약처는 작년부터 국민 다소비 품목을 배달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는 1분기 중화요리, 2분기 족발·보쌈, 3분기 김밥 등 분식에 이어 4분기 치킨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치킨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이력이 있는 음식점 약 3천여 곳이다.

점검 대상은 치킨을 조리ㆍ판매하는 배달음식점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이력이 있는 음식점 3000여 곳으로, △식품, 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원료 등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ㆍ사용 여부 △부패ㆍ변질ㆍ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한편, 지난해부터 올해 3분기까지 배달음식점 2만3926개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213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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