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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찾아 '무료 진료' 재개

작성일 : 2022.11.01 11:30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인천시는 지난달 31일 인천세종병원과 옹진군 덕적도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이 중단된 지 3년 만에 실시된 이날 진료에는 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정형외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 14명과 시 관계자가 찾았다.

시는 지난 25일 옹진군·인천세종병원과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으며 이날 덕적면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무료 진료사업이 시작됐다.

덕적면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3%로 도서지역 중에서도 매우 높아 첫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전 예약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장초음파 등 장비를 활용해 심장질환, 골관절 검사가 진행됐으며 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된 환자에 대해서는 향후 인천세종병원에서 무료 수술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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