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19 11:43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경기도는 급식인원 50인 이상 100인 미만인 소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에 대한 점검을 벌여 위생상태가 불량한 1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합동 점검반은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한 결과, 보존식 미보관(10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4곳) △종사자 등 건강진단 미실시(3곳) △보관기준 위반(1곳) 등 위반사항을 확인했다.
이와 별도로 점검 대상에서 식품 134건을 수거해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고,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체의 지하수 살균소독장치 설치·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도는 이번 점검으로 적발된 업체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를 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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