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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권 최초 '치매안심병원' 9월부터 운영

작성일 : 2022.08.31 11:55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인천시는 제1·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이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중증치매환자의 치료·관리를 9월 1일부터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인천시 제공)

치매안심병원은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치매에 동반되는 폭력, 망상 등의 증상) 및 섬망을 동반한 중증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의료기관이다.

인천시는 전국 8번째,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지정됐으며 총 83개의 병상을 운영할 방침이다.

'치매관리법'에 따르면 의료기관이 치매안심병원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일반 환자와 구분된 치매환자 전용 시설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치매안심병원 입원대상은 3개월 이내 단기집중치료 후 가정 또는 지역사회 복귀를 목적으로 하는 행동심리증상 또는 섬망을 동반한 치매환자로 입원 전부터 퇴원 후까지 모든 과정을 병원과 연계해 개별관리와 맞춤형 사례관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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