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Home > 건강

여름철 유원지 음식점 위생 점검…99곳 적발

작성일 : 2022.08.19 11:53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여름 휴가지 음식점 7,112곳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안에 있는 음식점과 빙과·음료 제조 업체에 대해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17개 지자체와 함께 집중 점검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8곳) ▲면적변경 미신고(10곳) ▲시설기준 위반(8곳) ▲위생모 미착용(7곳) ▲영업장 무단멸실(6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5곳) ▲생산‧작업 기록 등에 관한 서류 미작성(3곳) ▲자가품질검사 미시행(3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에는 행정처분을 하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식약처는 휴가지에서 조리되는 식혜·냉면·콩물·햄버거 등 630건 중 24건이 부적합해 회수·폐기했다.

[저작권자ⓒ 건강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