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8.05 11:43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서울 종로구는 지난해 5월부터 아동 급식비를 전국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1식당 9000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만 1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하는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 단가는 지난해 기준 6000원이었지만, 금년 8월 1일부터 8000원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종로구의 아동급식카드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역 아동은 편의점·제과점·일반음식점 순으로 급식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아울러 일반 식당보다는 편의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종로구는 아동에게 1식 당 9000원씩 하루 최대 2만 7000원의 급식비를 지원하고, 한식, 중식, 양식, 분식 등 원하는 다양한 메뉴를 섭취할 수 있다.
관내 아동급식카드 대상자 수는 올해 8월 기준 181명이며, 가맹점 수는 3981개소다. 신청 대상은 수급자나 기준중위소득 52% 이하에 속하는 가구 아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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