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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스누피 우유'서 기준 초과 세균·대장균 검출

작성일 : 2022.07.15 12:19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편의점 GS25 자체브랜드(PB)상품 스누피 우유에서 세균수, 대장균수가 초과 검출돼 압류·폐기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 제품은 더진한바나나우유(바나나우유), 더진한초코우유(초코우유), 더진한딸기우유(딸기우유) 등 3개 제품을 상대로 조사와 제품 수거 검사를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검사 결과 초코우유에서 세균수와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을 확인해 제품을 모두 압류, 폐기했다. 다만, 해당 제품은 유통 및 판매되지 않아 회수 대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판매업자와 제조업자가 제품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도 '관할 지자체에 회수계획을 보고하지 않고 유통 중인 제품을 자체 회수'를 한 사실도 추가 적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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