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7.11 12:16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휴가지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등에 대한 식품위생관리와 코로나19 방역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점검 대상은 고속도로 휴게소, 해수욕장, 워터파크, 야영장 등 사람들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영업을 하는 음식점과, 여름철 소비가 많은 얼음류·빙과류·음료류 제조업소 4300여곳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6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냉장·냉동시설 온도 관리 준수 여부 ▲지하수 사용업체의 수질검사 실시 여부 ▲영업자·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
또 휴가지에서 제공되는 냉면과 식혜, 빙수 등 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온·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음식물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2시간 이내에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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