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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총력 대응

작성일 : 2022.07.01 11:59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전남 광양시는 기온·수온 상승으로 해양 수산물 비브리오균 발생, 식중독 발생 증가로 인해 여름철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추진한다.

(사진=광양시 제공)

이번 대응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올라가는 초여름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과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증식이 활성화됨에 따라 생산·유통단계에서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대규모 점포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대상으로 보관기준 준수 여부, 취급자 개인 위생관리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유통 수산물에 대해 안전성 여부를 검사한다.

또한 주요 항·포구 바닷가 횟집 등을 대상으로 특별관리를 추진하며 수족관 물과 생식용 어패류에서 비브리오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을 검사할 계획이다.

시는 수산물 안전한 구매·섭취를 위해 소비자와 영업자가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한 후 5℃ 이하로 냉장 보관 ▲손은 30초 이상 깨끗한 물로 씻기 ▲수산물은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깨끗이 씻기 ▲만성간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가열 조리(85℃ 1분 이상)한 후 섭취 ▲조리기구(칼, 도마 등)는 소독(열탕 처리 등)하고 전처리용과 횟감용으로 구분 사용 ▲수산물을 다룰 때는 장갑 착용 등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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