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28 12:08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도내 26개의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 및 백사장 모래에 대한 오염도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사진=상주은모래비치, 남해군 제공)
해수욕장 수질 검사 항목으로는 장염 등의 질병과 관련성 높은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이다.
수질 검사 결과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을 포함한 26개 해수욕장 총 80개 지점 모두 장구균, 대장균 모두 기준치 이하로 해수욕장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백사장의 모래는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및 비소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검사했고 전 항목 기준치 이하로 조사됐고 모든 해수욕장이 환경적으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도내 해수욕장은 7월 2일을 시작으로 9일 사이에 모두 개장하며 8월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개장 중에는 2주에 1회 이상, 폐장 후 1회 이상 시·군 합동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해 쾌적한 해수욕장의 환경을 유지하고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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