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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건강돌봄사업' 확대 운영

작성일 : 2022.06.27 12:23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를 각 구별 보건소의 '포스트 코로나 건강돌봄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시는 독거노인,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 전신쇠약한 노인 등 이동에 장애가 있는 건강취약계층 대상자로 시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건강돌봄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재가환자를 중점적으로 코로나 후유증 관리를 포함해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 관리를 집중 케어한다. 15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건강관리서비스는 총 4주로, 대상자의 증상과 건강 상태를 1차 유선 상담으로 평가한 뒤 전문의료진(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으로 구성된 건강돌봄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기존 건강취약계층 대상 3개월 찾아가는 건강돌봄사업에 더해 코로나 후유증 관리까지 제공하는 포스트코로나 건강돌봄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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