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20 12:09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발생에 따른 국내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이 연간 1조 8532억원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개인 손실비용은 입원 등에 따른 작업 휴무로 발생하는 생산성 손실비용 등 간접 비용이 1조 1402억원, 병원 진료비 등 직접 비용은 4625억원으로 전체의 88.6%를 차지했다.
기업비용은 1958억원으로 전체 손실비용의 10.6%에 해당하며, 식중독 발생에 따라 기업에서 부담하는 제품회수, 보상, 브랜드 가치 하락 등으로 인한 손실 비용이었다.
정부비용은 156억원으로 전체 손실비용의 0.8%에 해당하며, 식약처와 질병청 등이 식중독과 관련하여 지도·점검, 역학조사, 검체 구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이다.
식약처는이번 사회적ㆍ경제적 손실비용은 최근 3년간(2016~2018년)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 현황을 근거로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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