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14 11:39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여름철 폭염 및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서울시 제공)
올여름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의료 처치·이송을 위해 119구급대 163개 대를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온열 응급환자 긴급이송체계 가동 ▲재난취약계층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 ▲풍수해 비상대응체계 운영 ▲정전사고 인명 구조대책 등이다.
또한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온열 질환자 발생 시 의료 상담 및 응급처치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재난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폭염주의보에는 '취약현장 순회 119구급대' 및 '119안전지원 콜센터'를 운영하고 폭염경보 시에는 서울시 내 12개 지역의 쪽방촌에 '폭염 119안전캠프'를 운영한다.
이밖에 집중호우 등으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신속하게 구조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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