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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빼고 사회적 거리두기 18일부터 전면 해제

작성일 : 2022.04.15 12:22 작성자 : 김수정 (petedu@naver.com)

정부가 다음주 월요일 18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 등을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는 그동안 여러차례 약속했듯이, 방역상황이 안정되고 의료체계의 여력이 확인됨에 따라 그동안 방역조치의 중요한 상징으로 여겨졌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과감하게 해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0년 3월부터 2년 1개월간 이어온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인원 및 영업시간 제한 등이 사라진다.

오는 18일부터 299명까지 허용되던 행사와 집회, 수용가능인원의 70%까지만 허용되던 종교시설 인원제한도 없어진다. 영화관․실내체육시설․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조치도 오는 25일부터 해제하기로 했다.

다만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김 총리는 “코로나 감염병 등급을 현재의 1급에서 2급으로 조정하겠다”며 "질병청 고시를 통해 4월 25일 등급을 조정하되, 이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의료계에서도 충분한 전환준비를 할 수 있도록 조정 후에도 4주간의 이행기를 두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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