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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감염 위험 '벨기에 킨더 초코렛' 판매 차단

작성일 : 2022.04.11 13:09 작성자 : 김수정 (petedu@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 사례가 유럽에서 잇따른 벨기에산 '킨더(Kinder)' 초콜릿 제품의 인터넷 구매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사진=킨더 홈페이지 캡쳐)

식약처는 벨기에 아를롱 지역에서 제조돼 유럽 등지에 판매된 페페로의 킨더 초콜릿 제품의 위해정보가 입수돼 온라인 쇼핑몰(네이버쇼핑·쿠팡·11번가·지마켓 등)의 초콜릿 판매를 차단했다.

우유 등 유제품과 계란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 식품에서 주로 발견되는 살모넬라균은 식중독 원인균으로 꼽힌다.

이에 식약처는 식약처는 독일에서 생산해 국내로 수입된 ‘킨더 해피 모먼츠 미니 믹스’ 제품에 대해선 회수를 결정했다. 

한편 식약처는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국내로 수입되는 모든 해외 생산 ‘킨더’ 초콜릿 제품에 대한 ‘살모넬라’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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