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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보이는 '투명창 비말차단용 마스크' 첫 허가

작성일 : 2022.04.06 13:12 작성자 : 김수정 (petedu@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처음으로 투명한 창이 달린 마스크를 의약외품으로 허가했다.

(사진=식약처 제공)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더조은주식회사의 '더조은투명창비말차단마스크(KF-AD)로, 일상생활에서 비말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마스크다.

식약처는 "이 제품은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말할 때 입 모양을 상대방이 확인할 수 있다"면서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에는 기존 마스크와 다른 새로운 소재(투명한 폴리프로필렌 필름)가 적용됐다.

기존 마스크와 달리 투명한 폴리프로필렌 필름이 적용된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원재료의 안전성과 완제품의 액체 저항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품목허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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