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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향 마케팅이야기] 작은 브랜드는 어떻게 마케팅 해야 할까?

작성일 : 2026.05.04 13:56 작성자 : 편집부 (iteen2013@naver.com)

온라인마케팅 에이전시 국대마케팅은 수많은 작은 브랜드와 협업하며 함께 성장해 왔다. 오늘은 "작은 브랜드는 어떻게 마케팅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려 한다.

마케팅은 제품을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옮겨가게 하는 일련의 활동들을 말한다.  여기에는 시장을 조사하고, 제품을 기획 및 상품화하고, 이를 판매하는 모든 활동이 포함된다.

이러한 마케팅에는 예산과 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큰 브랜드에게 더 유리한 시장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작은 브랜드에게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

온라인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못 했던 과거에는 좋은 상권을 선점하고, 매스 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었다. 제품을 만들고, 광고를 하면, 물건을 팔 수 있던 시대가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미디어로 온라인이 발전하면서 마케팅의 방식도 많이 변화하였다. 작은 브랜드에게는 오히려 마케팅하기 좋은 환경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예산과 인력을 갖춘 큰 브랜드와는 다른 방식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브랜드는 온라인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작은 브랜드는 마케팅 예산과 인력이 부족하기에 큰 회사와는 다른 마케팅 방식을 추구해야 한다. 단기간에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퍼포먼스 마케팅 등을 작은 브랜드가 시도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비록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더라도 작은 브랜드가 시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확실한 마케팅 방식은 뉴미디어를 운영하는 것이다.

뉴미디어 운영방식은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과 소통하는 것이다. 글, 사진, 영상을 만들어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등에 올리고, 트래픽을 일으키는 방식이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도 AI의 활용으로 이전보다 더 편리해졌다.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는 화려한 콘텐츠일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내가 만든 콘텐츠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가'이다. 내가 알고 경험한 것을 콘텐츠로 공유함으로써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면, 이는 신뢰의 씨앗이 된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는 결국 구매로 이어진다.

끝으로 '지속하는 힘'을 힘주어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작은 브랜드의 마케팅 방식은 지속함으로써 완성된다. 작은 브랜드로서 나만의 철학을 지키며, 당당하게 지속하길 바란다. 분명 만족스러운 성과로 이어질 거라 확신한다.

/ 글·사진 ⓒ 박재향, 국대마케팅 대표, 한국콘텐츠개발연구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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