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28 12:27 작성자 : 박보규 (uupet@naver.com)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영유아 교육·보육 인프라 데이터 체계’ 구축을 위해 시범지역 공모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료=교육부 제공)
유치원은 교육청, 어린이집은 지자체가 각각 관리해 정보가 분산돼 왔으며, 저출산 영향으로 지역 간 인프라 격차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전국 634개 읍면동에는 어린이집이 없고, 인구감소지역 유치원의 73.9%가 원아 10명 이하 소규모로 운영되는 등 수급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교육청·지자체 데이터를 연계하고 GIS를 활용해 지역별 인프라 분포와 수요를 분석한 정책지도를 개발할 계획이다.
시범지역은 5월 말 4개 시도교육청(총 12개 시군구)을 선정해 6월부터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정책 반영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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