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03 13:05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서울문화재단이 봄을 맞아 용산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다정한 아트라운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예술적 교감을 나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절의 흐름에 맞춰 문학과 음악, 시각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첫 프로그램으로는 시와 그림이 만나는 문학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관객들에게 감성적인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 시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가 함께 열리며 예술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5월에는 프랑스 클래식을 주제로 한 공연이 예정돼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을 이끈다.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객들은 보다 풍부한 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자연을 소재로 한 창작 워크숍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설 공간에서는 책과 음악, 전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기능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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