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30 14:10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준비생과 초기 기업이 한 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0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센터는 시·공간 제약 없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된 디지털 창구로, 기존 오프라인 센터를 보완하는 역할을 맡는다.
법률, 세무·회계, 투자유치, 마케팅, 해외 진출 등 9개 분야에서 2000여 명의 전문가를 매칭해 수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일반 상담은 평균 3일 내 처리되며, 심화 자문은 기업당 연 300만원 한도로 비용이 지원된다. 앞서 운영된 오프라인 센터는 4개월간 7600여 건 상담 중 93%를 당일 해결한 바 있다.
상담 분야는 창업패키지 등 사업화 지원, 정책자금, 투자 연계, 창업 절차 문의 등이 주를 이뤘으며 이용자의 86.6%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하 기업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사업 전략 수립과 투자 기회 확보로 이어지는 성과도 확인됐다.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과 연계해 창업 전 과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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