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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탑 정형외과 “봄철 부상 급증… 무릎·발목, 조기 치료 중요”

작성일 : 2026.03.30 13:22 작성자 : 이정미 (nadootrip@naver.com)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무릎·발목 부상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가벼운 통증이라도 초기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


(사진=서울더탑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박영진 원장)

시흥 배곧신도시에 위치한 서울더탑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원 박영진 대표원장은 "봄철에는 겨우내 굳어 있던 몸을 갑자기 무리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준비운동 없이 달리기나 구기 종목을 즐기다 발목을 삐거나 무릎 인대를 다치는 사례가 집중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포츠 부상 환자들 중 상당수는, ▲처음에는 단순한 타박상으로 여겨 방치하다가 ▲통증이 지속되거나 관절이 불안정해진 이후에야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박 원장은 "인대 손상은 초기에 적절한 고정과 재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수술 없이 회복이 가능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관절 불안정성이 남아 반복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더탑 정형외과에서는 스포츠 부상 환자를 위해 ▲정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당일 진단 ▲체외충격파치료 ▲도수치료 ▲전문 재활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정형외과 전문의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협진하여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스포츠의학 인증전문의이기도 한 박 원장은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 본인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강도 조절, 통증 발생 시 즉각적인 휴식과 냉각 처치가 기본"이라며 "그래도 통증이 이틀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자격도 보유한 박 원장은 골절, 인대 파열 등 복합 외상 환자에 대한 도수 정복부터 재활까지 진단과 치료를 일괄 제공한다. 

박 원장은 "봄철 스포츠 부상은 초기 대응이 회복 속도를 결정짓는다"며 "통증이 사흘 이상 지속되거나 붓기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반드시 전문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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