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벚꽃 속도 붙었다…예년보다 빠른 ‘봄 질주’

작성일 : 2026.03.30 12:49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올해 서울의 벚꽃이 평년보다 빠르게 피며 봄이 한발 먼저 다가왔다.

3월 말 개화를 시작한 벚꽃은 예년보다 이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따뜻했던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이 피는 시기도 자연스럽게 앞당겨졌다.

벚꽃은 개화 후 며칠 사이 빠르게 만개 단계로 접어드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4월 초에는 도심 곳곳에서 절정의 풍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여의도 일대 역시 축제 기간과 맞물려 가장 화사한 시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 예보에 따라 만개 시점은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

비가 지나간 뒤에는 공기가 맑아지며 봄 풍경이 더 또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조금 더 빠르게 지나가는 봄의 한 장면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건강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