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27 13:16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발표한 ‘2025년 정보보호 실태 조사’에 따르면 기업 보안 대응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업의 54.8%만 정보보호 예산을 사용해 절반 가까이는 관련 투자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보호 정책을 보유한 기업은 52.6%였으나, 교육을 실시하는 기업은 32.7%에 그쳤다.
예산 사용은 유지·보수(78.0%), 영상 감시장비 설치(57.4%), 보안 솔루션 구매(28.6%) 순으로 나타났다.
침해사고 경험 비율은 0.2%로 낮았지만, 7.5%는 피해 여부조차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발생 시 관련 기관에 신고한 비율은 31.4%에 그쳐 대응 수준이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의 80.6%가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도 실제 투자와 대응은 부족한 상황이다.
한편 국민의 72.5%가 침해사고를 우려하는 등 보안 불안감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주간 인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