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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터 탭댄스까지…서울 한복판 ‘무료 공연 러시’

작성일 : 2026.03.26 12:52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서울역사박물관이 올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음악 공연을 대폭 확대한다.

클래식부터 탭댄스, 드럼 퍼포먼스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총 7차례 마련된다.

별도 예매 없이 관람 가능한 개방형 공연으로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재능나눔콘서트’는 예술인들의 참여로 꾸려지며 서울의 시간성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첫 공연은 3월 말 열리며 클래식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작된다.

이후 뮤지컬 갈라와 퓨전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요음악회’는 리듬과 퍼포먼스를 강조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악과 밴드 사운드의 결합, 탭댄스, 드럼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박물관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열린 공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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