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Home > 건강

다이어트는 핑계였다…진짜 목적은 ‘식곤증 탈출’

작성일 : 2026.03.26 12:27 작성자 : 이정미 (nadootrip@naver.com)

다이어트용으로 알려졌던 애플 사이다 식초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식곤증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점심 이후 찾아오는 극심한 졸음은 탄수화물 섭취 뒤 급격히 변하는 혈당 흐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은 당 흡수를 완만하게 만들어 에너지 급락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같은 효과를 기대하려면 제품 선택도 중요하다.

맑고 투명한 식초보다는 침전물이 남아 있는 자연 발효 식초, 이른바 ‘초모’가 포함된 제품이 주목받는다.

초모는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익균과 효소가 살아 있는 핵심 성분으로 꼽힌다.

섭취 시점은 식사 전후가 아닌 ‘식사 중’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에 희석해 부담을 줄이고, 하루 1~2잔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하다.

전문가들은 식초 역시 보조적 수단일 뿐,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습관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저작권자ⓒ 건강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