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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 원으로 여는 인생 2막…평생교육 바우처 확대

작성일 : 2026.03.24 13:20 작성자 : 박보규 (uupet@naver.com)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이 오는 3월 9일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 충북, 전북을 시작으로 순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에서는 일반 이용권 신청이 먼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우선 대상이다.

이후 각 시·도별 공고에 따라 신청 대상과 일정이 확대될 예정이다.

일반 이용권뿐 아니라 장애인, 노인 대상 이용권도 단계적으로 접수된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특화 이용권도 함께 운영돼 활용 범위가 넓어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자는 교육비 35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이용권은 자격증 취득, 직무 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교육 과정에 활용 가능하다.

정부는 지역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통해 국민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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