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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권인가 방해물인가…스마트폰 논쟁 격화

작성일 : 2026.03.20 13:11 작성자 : 박보규 (uupet@naver.com)

새 학기와 함께 교내 스마트 기기 사용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방과 후 사용 허용 요구가 확산되며 논쟁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학생들은 보충학습과 인터넷 강의 수강을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교사들은 교내 사용 자체가 학습 집중을 해친다는 점을 강조한다.

법 개정으로 학교 내 사용 제한이 가능해지면서 현장 혼선도 커졌다.

야간자율학습 시간 활용을 두고 학생 간에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학습 효율을, 다른 일부는 수업 방해 요소를 문제로 지적한다.

과거 전면 허용 시 집중력 저하 사례가 반복됐다는 점도 논쟁의 배경이다.

학교는 토론과 설문을 통해 해법을 모색 중이지만 뚜렷한 결론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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