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18 13:08 작성자 : 박보규 (uupet@naver.com)
서울시교육청이 늘어나는 폐교와 이전 부지를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재편한다.

18일 발표된 5개년 계획은 유휴 학교를 교육·지역 복합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 수 감소로 비어가는 학교를 새로운 학습 인프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공교육 강화와 AI·생태·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미래 교육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
공진중 부지는 생태교육 공간으로, 덕수고 분교는 마음치유학교로 탈바꿈한다.
종로에는 AI 교육센터, 성수공고에는 특수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권역별로 체육·문화·심리 지원 기능을 결합한 맞춤형 공간도 조성된다.
사업 전 과정에 표준 지침을 도입해 폐교 활용의 체계성을 높인다.
교육청은 대규모 재원을 투입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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