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18 13:00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다음달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며 문화 혜택이 대폭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전시·도서 분야 전반에 걸친 할인 정책을 18일 발표했다.
대형 뮤지컬은 최대 30%, 대학로 공연은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데스노트’, ‘빌리 엘리어트’ 등 인기 작품들도 수요일 할인 대열에 합류한다.
CJ ENM, 신시컴퍼니 등 주요 제작사 30곳이 참여해 혜택 폭을 넓혔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야간 개방과 무료 관람을 운영한다.
발레·연극 등 국립 예술단체 공연 역시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전자책 대여료 할인과 캐시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
정부는 민관 협력을 통해 ‘수요일 문화생활’ 정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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