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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613만개…창업비용 평균 8300만원

작성일 : 2026.03.13 12:52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상공인 기업체는 613만4000곳, 종사자는 961만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2.9%, 0.6%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이 210만개사·303만9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예술·스포츠·여가업이 11만9000개사로 가장 적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168만개사(종사자 268만1000명)가 1위를 기록했고 서울이 122만2000개사로 뒤를 이었다.

대표자 연령은 50대가 252만7000개사(41.2%)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이하 사업체는 3만6000개사로 26.6% 감소했다.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 횟수는 1.4회로 늘었고 창업 준비 기간은 평균 13.7개월로 조사됐다.

업체당 평균 창업비용은 8300만원이며 이 가운데 본인 부담금은 5900만원으로 나타났다.

사업장 형태는 임차가 71%를 차지했고 이 중 대부분이 보증부 월세 계약이었다.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경쟁 심화(61%)가 가장 많았고 원재료비 상승, 상권 쇠퇴, 임대료 부담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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