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12 12:32 작성자 : 이정미 (nadootrip@naver.com)
한국인은 하루 평균 1.5잔의 커피를 마시는 대표적인 커피 소비국이다.

1인당 연간 소비량이 400잔을 넘는 가운데 아메리카노는 가장 익숙한 선택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같은 아메리카노라도 마시는 온도에 따라 몸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
전문가들은 아침 공복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비교적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따뜻한 음료가 위와 소화기관의 움직임을 돕고 몸의 대사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카페인 흡수가 빨라 각성 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난다.
운동 후 체온을 낮추거나 오후 집중력이 필요할 때는 차가운 커피가 적합하다.
다만 지나치게 뜨거운 음료는 식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적당히 식혀 마시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커피는 하루 1~2잔 정도가 적당하며, 공복에는 물을 먼저 마시는 습관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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