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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화장품 대신 가성비”…초저가 뷰티 시장 커진다

작성일 : 2026.03.10 12:57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최근 5000원 이하 초저가 화장품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유통업계의 새로운 성장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백화점 대신 마트나 생활용품점에서 부담 없는 가격의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경우 뷰티 브랜드가 160여 개, 상품 수는 1700여 종에 달하며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매출 또한 최근 몇 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주요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대형마트들도 초저가 화장품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5000원 안팎의 균일가 화장품 브랜드와 전용 매대를 선보이며 상품 종류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일부 인기 상품은 입고 직후 품절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물가 상승 속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흐름과 함께 ODM·OEM 생산 확대가 맞물리면서 가성비 화장품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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