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06 12:23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정부가 퇴원한 고령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시범사업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은 KB금융과 함께 참여할 시·군·구 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중간집은 병원 퇴원 후 일정 기간 머물며 돌봄과 회복 지원을 받는 지역 기반 임시 주거 공간이다.
보통 3개월 이내 단기 거주 형태로 운영되며 요양병원 재입원 없이 지역 복귀를 돕는 것이 목표다.
현재 매년 30만 명 이상의 고령자가 퇴원 후 지역 복귀를 희망하지만 돌봄 인프라 부족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뇌졸중이나 골절 환자 중 약 1만 명이 퇴원 후 30일 이내 재입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에는 총 10억 원이 투입되며 집중케어형 2곳, 일상회복형 8곳 등 총 10곳이 선정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상황에 맞는 고령자 회복 돌봄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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