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04 12:08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공동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공개했다.

영상은 화재 현장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취지를 담았다.
실제 소방관들의 목소리와 현장 영상을 통해 고위험 재난 환경에서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로봇은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와 소방청이 협업해 개발한 차세대 화재 대응 솔루션이다. 고온·폭발·유독가스 등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에 선제 투입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한다.
첨단 자율주행보조 시스템과 AI 시야 개선 카메라, 6X6 인휠모터 등 기술을 적용해 원격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지난 1월 충북 음성 공장 화재 현장에 처음 실투입됐으며, 500~800℃ 고열 환경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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