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03 12:50 작성자 : 박보규 (uupet@naver.com)
내신 9등급제 올해 마지막 해인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반수생이 10만 명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종로학원은 2일 2027학년도 대입 반수생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반수생 규모는 본수능 N수생 접수자에서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 N수생 접수자를 뺀 인원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반수생이 가장 많았던 해는 의대 정원이 일시 확대된 2025학년도(9만3195명)였다.
업계는 2027학년도가 현행 내신 9등급제 적용의 마지막 해라는 점을 주요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의대 정원 확대와 지난해 ‘불수능’ 영향도 반수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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