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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회복 가속…1월 성적표 ‘역대급 반등’

작성일 : 2026.02.27 13:37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올해 1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26만5,658명으로 집계되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가 27일 발표한 ‘1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월보다 13.3% 늘어난 수치다.

방한객 규모는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해 114.6% 수준으로, 팬데믹 이전 실적을 웃돌았다.

증가세는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이끌었다.

중국은 41만9천명으로 14.9% 늘었고, 일본은 22만5천명으로 29% 급증했다.

대만(16만7천명), 미국(7만6천명), 필리핀(4만명)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도 326만7,988명으로 9.9% 증가했다.

내·외국인 이동이 모두 확대되며 관광시장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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