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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이후는 K-스토리…세계가 읽고 보고 먹는다

작성일 : 2026.02.25 13:07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한류가 음악 중심에서 벗어나 문학·영화·푸드·지역 콘텐츠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30개국 외신과 SNS 150만 건을 분석한 ‘글로벌 한류 트렌드 보고서’를 25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한류 보도는 아시아(44%)가 가장 많았고 유럽과 북미가 뒤를 이었다.

아프리카에서는 K-문학, 오세아니아에서는 K-영화 비중이 가장 높아 음악 편중 현상이 완화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오징어 게임은 시즌3 공개 이후 93개국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파급력을 입증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글로벌 흥행과 함께 주제곡 ‘골든’의 차트 성과로 영화·음악 동반 확산을 이끌었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K-문학 보도 비중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정부는 한류의 다층적 확산 흐름을 반영해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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