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19 12:42 작성자 : 이정미 (nadootrip@naver.com)
달콤한 과일이 단순한 간식을 넘어 장 건강 관리 식품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 건강 매체 Health에 따르면 베리류와 키위 등은 장내 유익균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일에 풍부한 수용성 섬유질은 대장까지 도달해 유익균의 먹이가 되고, 단쇄지방산 생성을 이끈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티르산은 장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라즈베리·블랙베리 등 베리류는 항산화 성분까지 더해 장내 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다.
키위와 배는 수분 흡수를 통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 활동을 돕는다.
파파야의 소화 효소와 아보카도의 풍부한 식이섬유도 복부 불편 완화에 기여한다.
사과의 펙틴은 유익균 증식을 도와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문가들은 하루 2컵가량의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고,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으면 혈당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도 긍정적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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