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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문여는 병원 '하루 평균 9600곳' 진료

작성일 : 2026.02.12 13:07 작성자 : 이정미 (nadootrip@naver.com)

보건복지부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의원 이용 방법과 응급의료체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연휴 중 가벼운 증상은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먼저 방문하고, 호흡곤란 등 중증 의심 증상은 즉시 119 신고가 권고된다.

증상 판단이 어려울 경우 ‘응급똑똑’ 앱을 통해 응급실 방문 필요 여부와 인근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연휴 동안 24시간 정상 진료를 유지한다.

복지부는 일 평균 약 9600개 문 여는 병‧의원을 지정해 지역별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병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콜센터 129·120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역외상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달빛어린이병원 등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중증환자 대응을 강화한다.

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응급의료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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