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11 12:49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서울시가 창업부터 성장·위기 대응·재도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총 315억원을 투입해 약 2만4000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개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디지털 역량 레벨업 프로젝트’를 확대해 지원 대상을 250명에서 1000명으로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또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종합지원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연중 신청이 가능한 상시 지원체계를 도입했다.
오는 3월에는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열어 정책 안내와 현장 상담,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 단계에서는 교육 1만1000명, 창업컨설팅 4000건, 현장 멘토링 160명을 지원한다. 위기 단계에서는 금융 빅데이터 기반 ‘경영위기 알람 모형’을 활용해 위기 소상공인 3000명을 조기 발굴한다.
폐업 이후 재도전 단계에서는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컨설팅·씨앗자금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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