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10 13:28 작성자 : 박보규 (uupet@naver.com)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돕는 지역 기반 고용지원 체계가 올해 대폭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열린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워크숍’에서 올해부터 협의체를 전국 40개 안팎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고용센터와 지자체, 직업훈련기관이 함께 참여해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 플랫폼이다.
단순 알선이 아닌 구직자와 기업을 지속 관리하는 사례 중심 지원 방식이 특징이다.
지난해 15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기업 수요와 구직자 매칭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올해는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해 IT·제조·물류·보건복지 등 중점 분야 지원이 강화된다.
중장년 친화적 인사제도 개선과 채용 장려금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노동부는 “전국 어디서나 체계적인 재취업 지원이 이뤄지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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