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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발 AI 비상…방역대 463만 마리 집중관리

작성일 : 2026.02.09 13:2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경북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의심 사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최종 확진됐다.

경북도는 확진 즉시 지역 내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관련 차량에 대해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의 산란계 39만 마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집중 소독에 돌입했다.

또 방역대 10㎞ 이내 가금 전업농 36호를 대상으로 정밀검사와 예찰 활동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과 시설 29곳에는 이동 제한 조치와 함께 방역 이행 점검이 진행 중이다.

발생 농장 주변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경북도는 긴급 방역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지역 전반의 차단 방역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도 관계자는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관리로 추가 확산을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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