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09 13:06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9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기준 연 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제도다.
지원금은 전기·가스·수도요금 등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소진공은 신청 편의성 강화를 위해 기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참여자의 정보를 자동 불러오는 기능을 도입했다.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2부제가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소진공 공식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용 콜센터를 통해 상담도 제공된다.
공단은 지원사업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와 문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신청은 반드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해야 하며, 입금 요구나 계좌 비밀번호 요청은 모두 사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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