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05 13:11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밀양아리랑예술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밀양시는 2024년부터 이어진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국비 8억원을 확보해 3년 연속 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 기반 공연예술 단체를 육성하고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책 지원 프로그램이다.
문체부는 올해 전국 41개 예술단체를 선정해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14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은 전통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을 현대 감각으로 재창조한 다양한 공연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단 이후 지역 정체성을 살린 작품 활동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시는 이번 지원을 발판으로 창작 역량 강화와 공연 브랜드화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
향후 최대 2029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연속 지원 가능성으로 밀양 문화예술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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