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03 12:51 작성자 : 이정미 (nadootrip@naver.com)
최근 유행 중인 고열량 디저트 ‘두쫀쿠’에 대해 과다 섭취 시 대사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실은 지난 1월 30일 유튜브 채널 출연에서 “고열량 식품은 섭취 시 내장지방으로 우선 축적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내장지방 증가는 혈당 조절 이상,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전문의는 매일 섭취할 경우 “10년 뒤 당뇨병이나 콜레스테롤 상승에 따른 이상지질혈증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섭취 빈도는 “1주일에 한 번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과잉 섭취 시 체중 60kg 성인 기준 중강도 이상 유산소 운동 약 50분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나왔다.
대안으로 껌 씹기를 제시했으며, 껌 씹기는 시상하부의 히스타민 신경계를 자극해 포만감을 높이며, 일리노이 공과대학교 연구에서 간식 섭취량이 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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